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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다. 

어트랙션을 알아보다가 왜, 도쿄디즈니랜드를 며칠동안 봐야 하는지, 이제서야 알았다.


타고 볼게 너무 많다. 

정리해서 올리는 것도 두번으로 나뉘야 할 것 같다.




역시나 '디즈니패스트패스'가 존재 한다. 이것부터 예약을 하든 타야겠다.



전체 디즈니씨의 광경이다.



메디테러니언 하버




이제는 베네치안 곤돌라'는 시시하다. 너무 많은곳에 존재한다.


1. 디즈니씨 트랜짓 스티머라인



2. 베네치안 곤돌라


3. 포트레스 익스플러레이션



아메리칸 워터 프런트



1. 타워오브테러




2. 토이스토리 마니아



3. 빅시티비클



4. 디즈니씨 일렉트릭 레일웨이



5. 터틀토크



6. 디즈니씨 트랜짓 스티머라인



7. 빌리지 그리팅 플레이스



포트디스커버리



1. 스톰라이더



2. 아쿠아토피아



3. 디즈니씨 일렉트릭 레일웨이




장마 일 수 있는 아주 불안한 날씨 이다보니 정말로 '날씨가 화창 했으면 좋겠다'.

 비만 안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타든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


안전이 제일 우선이다....


우선,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정리해보고 무엇을 탈지 마지막에 리스트업 해야겠다.


정 힘들면 '네일동'에 물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