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다. 어트랙션을 알아보다가 왜, 도쿄디즈니랜드를 며칠동안 봐야 하는지, 이제서야 알았다. 타고 볼게 너무 많다. 정리해서 올리는 것도 두번으로 나뉘야 할 것 같다. 역시나 '디즈니패스트패스'가 존재 한다. 이것부터 예약을 하든 타야겠다. 전체 디즈니씨의 광경이다. 메디테러니언 하버 이제는 베네치안 곤돌라'는 시시하다. 너무 많은곳에 존재한다. 1. 디즈니씨 트랜짓 스티머라인 2. 베네치안 곤돌라 3. 포트레스 익스플러레이션 아메리칸 워터 프런트 1. 타워오브테러 2. 토이스토리 마니아 3. 빅시티비클 4. 디즈니씨 일렉트릭 레일웨이 5. 터틀토크 6. 디즈니씨 트랜짓 스티머라인 7. 빌리지 그리팅 플레이스 포트디스커버리 1. 스톰라이더 2. 아쿠아토피아 3. 디즈니씨 일렉트릭 레일웨이 장마 일 ..
어트랙션과 함께 '퍼레이드'와 '쇼'를 볼 만한 것이 많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서는 일부러 찾아보지 않고 지난 가다가 우연히 딱 걸려서 보게 되었는데 일본 도쿄디즈니랜드에서는 좀 찾아서, 예약을 해서라도 봐야 할 것 같다. 먼저, 퍼레이드를 살펴 볼게요 하루에 1번 하는데 한번 쯤 보고 싶습니다. 비가 와도 언제나 '퍼레이드'는 한다고 합니다. '쇼타임'입니다. 한국어'로 된 페이지라서 살짝 번역이 이상하기도 합니다. 실내에서 진행하는 '쇼' 경우에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보여주는 '쇼'이다보니 아이들은 집중력이 필요한데언어도 안되는거 그냥 잘 보고 있을지가 내심 궁금해집니다. 한번 보고 영 반응이 없으면 포기할렵니다.
버스를 타고 이제 도쿄디즈니리조트로 고고씽~ 하면 되는거잖아!! 오늘은 도쿄디즈니랜드를 볼까? 도쿄디즈니씨를 먼저 볼까? 아..고민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예매를 미리 해놓는거'라고 생각한다. 가서 당일날 구매하면 엄청 줄을 선다고 하는데 미리 티켓을 정해서 예매를 해놓는것이 가장 안전할것 같다. 이렇게 미리 구하든 당일날 구할 수 있다. 하루는 디즈니랜드, 또하루는 디즈니씨 이렇게 본다면 이틀동안 2데이패스포트'라는 것이 있는데 효율적일것 같다. 그럼.가격은? 우리는 4월이후이기 때문에 아래의 입장료로 적용 될 것 같다.조금 올랐다. 아,그리고 예매하기전에 '도쿄리조트를 이용하는 그 날'에 혹시 무슨일이 있지 않을까? 한번 살펴보면, 이벤트도 알고 가면 더욱 흥미롭지 않겠어? 다,확인 했으면 아래..
둘째날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고 호텔에서 준비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이 도쿄디즈니랜드 무료셔틀버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굿 네이버 호텔' 이라고 몇몇의 호텔 등과 이렇게 협력관계라고합니다. 버스도 미리 예약제이다보니 가기전 몇 주전 부터 예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은 언제나 숙지가 필요합니다. 태교여행 때 마카오에서도 항상 버스승차장을 확인 해야 했습니다. 마카오는 거의 대부분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다보니 왠만한 곳은 다 무료로 버스를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승차장 확인은 기본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