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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왠지, 봄 소식이 너무도 기다려 지는데 진정 봄의 소식은 '꽃이 펴야' 하는것이다.


개화시기가 서울은 4월 초 라고 전망했다.


여하튼 활짝 핀 꽃보다 수줍게 살짝 드리운 꽃이 더 예쁜것 같아. 

오랜만에 오후에 외출을 했는데 어찌나 공기가 그리웠던지....


더욱 더 꽃이 그리웠다.


<제주항공>은 왜 이리, 일본 노선 마케팅을 즐겨 하는지?


이번에는 벗꽃 핑계다....





일본의 벗꽃이 화려하지만 굳이 일본으로 벗꽃을 보러 가야 할지?

 3~4월에 비수기라서 이리저리 볼거리를 만드는것이지? 그지?


묻고싶다..제주항공사에게...


지난번에도 얘기 했듯이 그냥 쭈욱 저가로 공략하지....

요금이 20만원초반이다..


하나더...




저가항공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는데

어쨌든 이번에 <제주항공>을 타봐야지

진정한 서비스를 알것 같다.


제주항공~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