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노트북이나 선풍기등으로 아주 가끔 이용하고 했는데 LG전자 서비스센터는 딱 한번 핸드폰으로 가본적 있었다. 그러나 아주 대실망.....그 뒤로도 LG전자제품을 사고 했지만 아직까지 탈이 없어서 가고 싶어도 못간다. 아마도 서비스질이 많이 개선 되었을거야^^라고 생각해본다. 예전, 노원구에서 다른 업무때문에 매주 LG전자서비스센터에 가고 했었는데 따뜻하고 맛있는 원두커피 한잔을 즐겼다. 아. 지난번에 공기청정기 필터때문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택배로 받았는데 중간과정에서-서비스콜센터랑 지역서비스점-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서 실랑이가 있었는데 다시한번 좋아졌겠지'하고 생각해본다. 그냥 나의 주관적인 느낌이잖아. 삼성에서도, 작년에 노트북을 중고로 구매했는데 서비스기간이 남았고 32비트랑..
독일 전통 카메라브랜드 '라이카'와 명품 에르메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된 300대 한정 '라이카 M9-P 에르메스 에디션' 를 3000만원에 판다고 합니다. 원래 3500만원였다고 하는데 판매량을 알 수 없지만 안팔린듯 한데 11번가에서 '쇼킹딜'을 통해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급처분' 느낌이 들까요? 한정판매 급처분 3000만원에 라이카를 만나보세요^^거기다가 100만원짜리 카메라도 준다고 하는데 그 브랜드는 뭘까요? 쪽팔리게..덤으로주는 브랜드는 뭐지? 명품중에 특히 명품 한정판매에 저도 많이 귀가 팔랑팔랑 거렸는데..나이 들고 돈 없으니 왠걸요? 요즘에 돈지랄을 못해서 좀이 쑤신가? 아니 돈이 있어도 이제는 절약 하면서 살렵니다. '에르메스'는 저의 영원한 선망의 브랜드이죠^^아이러니한 패턴과 강렬..
매번 등장하는 신문..자주 우려 먹는 신문...'매일경제신문 월요판'에 언제나 여행섹션지가 저를 기다려요 오늘은 여전히 화려한 여행지의 사진을 보면서 '감탄과 감탄'에 설레이는 가슴을 쓴 커피로 달랬어요 소설 쓰냐? 어쨌든, 막연했던 '미국' 관련 된 좋은 내용이 있어요 [알아두면 유익한 여행상식 ①] 미국 입국ESTA로 비자 면제신청을 2008년 한국인에 대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도입 이후 미국 가는 길이 그만큼 편리해졌다.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불편도 없고 비자 신청으로 인한 비용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지난해 8월부터는 이민국의 까다로운 대면심사를 받지 않고도 입국할 수 있는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SESㆍSmart Entry Service)도 새롭게 도입돼 미국 입국이 더욱더 편안해졌다...
'뱅앤올롭슨'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무작정 좋아하는 탓에, 무식하게 '전축스피커'로는 돈이 없어서 구입못해서 못듣고 몸으로는 만족못하고 귀로만은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아이폰전용 '3i'로 사서 감상했었다. 하지만 애랑 나랑 궁합이 맞는지 백화점에만 가면 여지없이 구경하러 가는데가 '뱅앤올롭슨'인데 판매하는 애들이 괜히 무게 잡고 있어 그냥 훝어보고 나오곤 했는데 '애란 나랑' 한방에 같이 자는 날을 고대 해본다. 무선으로 된 베오랩스피커가 나왔다. 베오랩 시리즈는 총 세 종류로 앰프와 리서버 등을 내장한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18과 17, 무선 서브 우퍼 스피커 베오랩 19 등이다. 각각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용하거나 7.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베오랩 18은 20년 넘게 뱅앤올룹슨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