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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노트북이나 선풍기등으로 아주 가끔 이용하고 했는데


LG전자 서비스센터는  딱 한번 핸드폰으로 가본적 있었다.


그러나 아주 대실망.....그 뒤로도 LG전자제품을 사고 했지만 아직까지 탈이 없어서


가고 싶어도 못간다. 아마도 서비스질이 많이 개선 되었을거야^^라고 생각해본다.


예전, 노원구에서 다른 업무때문에 매주 LG전자서비스센터에 가고 했었는데 따뜻하고 맛있는 원두커피 한잔을 즐겼다.





아. 지난번에 공기청정기 필터때문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택배로 받았는데 중간과정에서-서비스콜센터랑 지역서비스점-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서 실랑이가 있었는데 다시한번 좋아졌겠지'하고 생각해본다.


그냥 나의 주관적인 느낌이잖아.


삼성에서도, 작년에 노트북을 중고로 구매했는데 서비스기간이 남았고 32비트랑 64비트호환문제로 

서비스센터에 방문했는데 이제는 모바일 로 담당자얼굴까지 다 공개하든데...책임이 막중할것 같다.

지난번 말많았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직원문제는 어찌 되었나?


서비스기사분들이 참 고생이 많을것 같다. 앞으로 짜증 내지 말아야지..근데 참 웃기는 것은 '짜증'안낸다고 하더라도 이상하게도 짜증이 나는건 왜일까?


웃으면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