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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쟁이'가 이제는 한국을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온것 같다.


'상상인재발굴프로젝트' 로 tvn 창조클럽199가 진행된다.


역시나 'CJ E&M'이 함께 한다.

김희재 대표님이 '심사및 특강강연자'인데 그 분도 대단한 이야기꾼이시고

'올댓스토리'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시다. 


그분의 모든 점을 닯고 싶은 사람 중, 한명이다.

관심있게 챙겨봐야겠다.

능력있는 분들 많이 도전해보세요^^








데일리노컷뉴스의 전문입니다.


방송 작가,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등 예비 글쟁이를 위한 꿈의 어워드가 열린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만든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welldone.to)는 tvN 창조클럽 199와 함께 오는 3월 24일까지 '스토리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토리 어워드는 역량 있는 스토리 포트폴리오를 통해 창조적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현실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뿐 아니라 평소 글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3월 24일(월)까지 '스토리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주제는 자유주제로 △시 △소설 △여행기 △연애편지 △일기 등 직접 창작한 스토리를 제출하면 된다. 타 시상식 수상작이나 기존에 작성했던 작품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횟수의 제한은 없다. 

지원방법은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Welldone.to)' 회원가입을 한 다음 출품할 작품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등록하고 '스토리 어워드 출품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시상은 총 2번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시상 합격자 99명에게는 'tvN 창조클럽 199'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강 중 진행되는 아이디어 배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명에게는 각각 현장 상금 100만원과 CJ E&M tvN 골드핑거 선정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CJ E&M tvN 골드핑거로 선정되면 CJ E&M 서류전형 시 가산점이 주어질 뿐 아니라 소정의 활동비와 방송 제작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등의 특혜를 누릴 수 있다. 

2차 시상에서는 스토리 어워드에 제출된 모든 포트폴리오 중 우수 포트폴리오로 선정된 1명에게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토리 어워드 공모전 상세 페이지(http://www.welldone.to/event/award/story)에서 확인 가능 하다.

웰던투 스토리 어워드 바로가기 ▶http://www.welldone.to/event/awar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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