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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본 온라인 게임팩 '디아블로' 2000년도에 발매되자마자 구입했는데 좀 하다가 말았다. 스타크래프트'도 좀 하다가 말았다.
근데 '디아블로'는 돈주고 구입했다. 아깝더라....안하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이벤트 올려봅니다.

오락실에서 '겔로그'게임을 시작으로 눈을 떳지만 '글쎄요' 아니 '전혀' 오락이나 게임에 자질이 능력이 없더라...

좀 하다가 만다...노가다라고 생각이 왜 드는지..게임에 중독과는 멀구나.

디아블로' 재밌나? 다시한번 빠져?빠져? 

3월25일 출시됩니다.
좀만 기다려^^




예전보다 더 흥미롭고 예상치못한 부분이 많은 거 같다.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자꾸만 하고 싶은거 왜일까?
이벤트 포스팅 하다가 나도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