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특가 시즌2 - 국제선 특가 이벤트 '제주항공 얼리버드' 를 통해서 도쿄,오사카 항공권을 예매하다보니 자연적으로 '제주항공'에 대하여서 관심이 많이 가게 된다. 이번에도 찜 특가 시즌2 - 국제선 특가 이벤트 를 실시한다고 하니 비록 3~4월에는 갈 일 이 없어 이용을 못하지만 저렴하다 보니 한번 더 '포스팅' 해본다. http://www.jejuair.net/ '제주항공 서포터즈' 도 아니고 그냥 '기대만족고객'이다보니 이정도의 충성도는 회사 입장에서는 좋겠지? 떡하나 주는것도 아니지만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이용하는 항공사의 서비스나 안전도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이번주에 '사고'들이 많이 일어난것 을 보니 '안전우선'이 제일 걱정이 된다. 저가항공사들이 빨리 성장하게 되어 자칫 소홀..
도쿄 디즈니랜드 티켓팅도 하고 무료셔틀버스도 타서 잘 도착 한 뒤에 첫째날에는 디즈니랜드를 구경하고 둘째날에는 디즈니씨를 구경 하기로 했다. 자. 그럼! 도쿄디즈니랜드로 출발!!! 아직은 피부로 공기로 시야로 아니 오감으로 안 느껴지지만 어마어마 한것 같다. 도쿄디즈니랜드는 바로 요기! 홈페이지에서 보아서는 어디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아직 익숙치 않는구나. 도쿄디즈니랜드는 크게 '어트랙션' 과 '엔터테인트먼트'를 구경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자세한 '어트랙션'을 볼려면 아래 클릭하세요^^ http://www.tokyodisneyresort.jp/kr/tdl/atrc/index.html 무엇을 먼저 타봐야 할지? 1. 월드바자 2. 어드벤처랜드 3. 웨스턴랜드 4. 크리터컨트리 5. 판타지랜드 6. ..
그저께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 였는데 이제는 초코릿을 애들에게 양보 해야 했다.애들이 먹는게 더욱 마음이 흐뭇하다ㅠ.ㅜ 일요일날, 장국영하고 진백강에 대한 얘기 나오면서 잠깐 흘렀던 음악.바로 장국영의 유덕화의 투유도 있고 여기서 '이영애'가 나온 유명한 CF인데도 음악적으로 머릿속에 맴도는 리듬은 장국영의 "So many times I let you down So many times I made you cry " 이다... '장면'은 잊혀지지만 '리듬'은 계속 남는게 왜 일까?가끔씩 들려오고 들었기 때문에 그런가? 장면은 한번 보면 다시 재생하기가 쉽지 않아서인지희미하다. 너무도 깨져 보이지만 이거라도 볼 수 있는게 신기하다. 20년 훨씬 넘은 그때가 문득 그립다. 응답하라'나의 고등학생 시절아..
버스를 타고 이제 도쿄디즈니리조트로 고고씽~ 하면 되는거잖아!! 오늘은 도쿄디즈니랜드를 볼까? 도쿄디즈니씨를 먼저 볼까? 아..고민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예매를 미리 해놓는거'라고 생각한다. 가서 당일날 구매하면 엄청 줄을 선다고 하는데 미리 티켓을 정해서 예매를 해놓는것이 가장 안전할것 같다. 이렇게 미리 구하든 당일날 구할 수 있다. 하루는 디즈니랜드, 또하루는 디즈니씨 이렇게 본다면 이틀동안 2데이패스포트'라는 것이 있는데 효율적일것 같다. 그럼.가격은? 우리는 4월이후이기 때문에 아래의 입장료로 적용 될 것 같다.조금 올랐다. 아,그리고 예매하기전에 '도쿄리조트를 이용하는 그 날'에 혹시 무슨일이 있지 않을까? 한번 살펴보면, 이벤트도 알고 가면 더욱 흥미롭지 않겠어? 다,확인 했으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