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LG,소니,아임워치,폴엑스의 스마트워치를 비교정리해봤습니다. 근데,오늘 추가적으로 애플의 아이워치의 예상디자인이 공개 되었습니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출시일에 봐야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도 한번 예상디자인을 모아봤습니다. 예상 디자인은 '폭스뉴스'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었는데 거기서 퍼왔습니다. 정말 놀라운것 같습니다. 출처 : 폭스뉴스 한번 보시죠!!! 디자인만 가능한것인지..컨셉트카처럼... 여하튼 창조와 혁신가운데, 앞으로 애플의 가야 할 길이 멀고 먼것 처럼 보입니다. 밑에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에 보내고 있는동안 애플의 'i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착용컴퓨터)를 개발 하고 있다는 기사가 뜨거운 쟁점으로 네티즌을 달구었습니다. NYT는 애플 스마트워치(‘아이워치’)에 음성인식비서 시리(Siri), 애플지도, 패스북(전자지갑 앱) 등이 내장되면 재밌을 것이라며, 실리콘밸리의 한 최고경영자가 최근 “10년 뒤에는 웨어러블(입는) 기기로 정보를 찾고, 문을 열고, 결제하고, 건강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후에 많은 댓글에는 '삼성'에서 또 따라하겠네? 라는 댓글이 다수를 이루었지만 LG에서도 소니에서도 스마트워치는 개발되었고 최근에는 소니에서 판매를 시작 했기때문에 애플과 삼성이 개발하여 시판한다면 물론 혁신적이겠지만 처음은 아닙니다.LG와 소니, 폴엑스,아임워치등의 다양..
100명이 함께 만든 초특급군대블록버스터! 레밀리터리블 '레밀리터리블'은 제설 작업 중인 군인에게 여자친구가 면회를 오고, 제설 때문에 여자친구를 보내야만 하는 사연을 담아 낸 패러디 영상입니다. 제2의 '강남스타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레밀리터리블' 유투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벌써 조회수가 포스팅 하고 있는 현재,170만이 넘어섰습니다. 해외에서는 '러셀크로우'가 리트윗했으며 BBC에도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국내언론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상 한번 하시겠습니다. 출연진 또한 소위 '엄친아'라고 대부분 성악전공자들이라고 합니다. 장발장의 이현재병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재학중이고 코제트의 이민정 중위는 계명대, 자베르의 김건희 병장은 독일 쾰른음대에서 성악을..
핫셀블라드? 처음 들어보지만 너무나 파격적입니다. 아래는 2012년도 핫셀블라드 마스터즈 어워즈 수상자들의 작품입니다. 핫셀블라드'에 대하여 얘기하기전에, 우선 눈에 띄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괴물의 실체를 파헤치는' 올리비아파세치! 나중에 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바로 '핫셀블라드' 카메라 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비싼 카메라입니다. 물론 중형카메라이지만... 페라리제품도 5천만원 정도 합니다. 핫셀블라드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http://www.hasselblad.com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서는 카메라 의 주요한 기능이나 리뷰보다는 제품,브랜드의 가치를 조명 해볼려고 합니다. 2013년 2월 16일(토) 오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