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arks>Hasselblad

핫셀블라드?

처음 들어보지만 너무나 파격적입니다.

아래는 2012년도 핫셀블라드 마스터즈 어워즈 수상자들의 작품입니다.

 

핫셀블라드'에 대하여 얘기하기전에, 우선 눈에 띄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괴물의 실체를 파헤치는' 올리비아파세치!

 

 

 

 

나중에 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바로 '핫셀블라드' 카메라 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비싼 카메라입니다. 물론 중형카메라이지만...

페라리제품도 5천만원 정도 합니다.

 

 

 

핫셀블라드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http://www.hasselblad.com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lovemarks>에서는 카메라 의 주요한 기능이나 리뷰보다는  제품,브랜드의 가치를 조명 해볼려고 합니다.

 

2013년 2월 16일(토) 오후 2~4시30분까지 핫셀블라드의 'H5D' 론칭행사가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한번 쯤 방문 해보시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기회를 만들어 한번 방문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품에 대하여 코멘트 한 내용 올려봅니다.

Physical artifact and mythical symbol

Like many objects of fanatical devotion, the Hasselblad camera is both physical artifact and mythical symbol – at once a technical device of superlative quality and a facilitator of ritualized engagement with the world. My induction into the mysteries of the Hasselblad starts with Hasselblad 501 four years ago. As a photographer, I react to the world around me and express that reaction through the technology of the camera and Hassy is the best tool for me.

veattles, - 22 Januar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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