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주.부(부동산,머니,달러,금,코인,주식등)

스마트워치에 관해서 최근 3번의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임워치

제가 PS2와 만난것은 2001년도 입니다. 일본 직수입 제품인데요. 용산에서 아마 100만원정도 들어 구입 한것 같습니다. 왜냐면 불법cd나 dvd도 돌릴 수 있게끔 튜닝(?) 했죠! 아마도 그 당시에는 한국정식수입이 허가 나지 않았습니다. 참 많이 단속 하던데...그 시절이 한편 그립습니다. 아직도 집에 고스란히 있습니다. 참 많은 타이틀을 구입했었구요, 2007년까지 집에서 만지락 거렸습니다. 그당시에는 애가 없었는데 나중에 애 한테 물려준다고..막 그랬죠. 근데 지금은 완전 찬밥신세를 당하고있으니...아이구..... 중고나라에 보니 5만원 아래에 거래되고있습니다. PS3도 관심이 먼 제게 PS4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소니의 부활 이전에 한편 걱정되는것이 '닌텐도도 아웃'인데...콘솔게..

아쉽다. 그저께 포스팅하고 아니 아니 이럴수가... SKT를 이용하는 제가 KT영업정지로 이제는 옵티머스 G 프로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착한기변이나 LG번호이동를 해야 합니다. 뭐가 아쉽냐구요? SKT이니깐 그냥 착한기변 하면 된다고요? 솔직히 '기기변경'이 번호이동보다는 조건이 안좋은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근데 번호이동 할 수 있는 회사가 LG 뿐이니....ㅋ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LG는 페이백이 많더라구요...거성모바일로 인해서 조금은 망설이지지요. 그럼. 어떻게 교체하는것이 가장 조건이 좋은 혜택을 가지고 바꿀까요? 서두에 왜? 아쉽냐고요? 오늘, KT번호이동 조건으로 단지,직장인특판이지만... 설마 하시겠지만. 이 가격이 나왔습니다. 어느 사이트,카페이냐구요? 벌써, 내용이 사라졌습니다. ..

오전에는 미디어데이, 저녁 6시30분에서 8시30분까지는 블로거데이 행사가 삼성전자 다목적홀 5층에서 있었습니다.처음 가보는 블로거데이'라서 무척 설레였는데...어딘지 몰라서 지하에서 조금 방황했습니다.지하에 있는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이리저리 구경했습니다. 참 대단하더군요....어디가 다목적홀인지 몰라서 역시나 안전요원에게 위치를 물어물어 찾아갔답니다.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되고, 배도 고파서 맛있는 거 보니 먹고도 싶고..행운의 주인공이 되세요' 라는 문구가 너무나 강렬하여 주인공도 되고싶고....여하튼 처음에는 멍했었습니다. '샌드위치와 베이커리 그리고 쿠키'등에도 삼성 스마트 TV 를 완전하게 각인 시켜주는 등 여러가지로 맛도 맛이지만 정성러운 음식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허기가 지다보니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