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7
외모에 요즘 관심이 많은 6살, 가끔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께서 머리를 땋아주신다. 아주 마음에 들게.. 이런스타일을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고 오는 날엔 머리 감기기가 아깝다. 머리카락 색이 밝은편인지라 땋은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데 나는 잘 땋지 못해서 다음에 연습해 보려고 남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