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갤럭시S4의 베일이 벗겨지는 날입니다. 도대체 어떤, 아니 무엇을 보여줄지...예전에는 삼성 갤럭시폰을 공개하는 날에는 으례 애플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얘기가 언론쪽에서 나오고 했는데 이번에는 LG에서도 옵티머스G프로' 업그레이드에 관한 기사가 나와서 삼성에서도 이제는 경쟁업체들이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점점 깨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애플 아이워치 얘기입니다. 사진 : MACUSER'잡지 기존의 공개되었던 추측 애플 아이워치 사진 과 별반 다를게 없는듯 한데 조금은 호들갑인것 같습니다. http://fortysomething.tistory.com/entry/애플의-아이워치-예상-디자인-23점 제가 전에 올렸던 애플 아이워치의 예상 디자인 23점인데 여기서 별로 벗어나지 않는..
명절에 보내고 있는동안 애플의 'i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착용컴퓨터)를 개발 하고 있다는 기사가 뜨거운 쟁점으로 네티즌을 달구었습니다. NYT는 애플 스마트워치(‘아이워치’)에 음성인식비서 시리(Siri), 애플지도, 패스북(전자지갑 앱) 등이 내장되면 재밌을 것이라며, 실리콘밸리의 한 최고경영자가 최근 “10년 뒤에는 웨어러블(입는) 기기로 정보를 찾고, 문을 열고, 결제하고, 건강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후에 많은 댓글에는 '삼성'에서 또 따라하겠네? 라는 댓글이 다수를 이루었지만 LG에서도 소니에서도 스마트워치는 개발되었고 최근에는 소니에서 판매를 시작 했기때문에 애플과 삼성이 개발하여 시판한다면 물론 혁신적이겠지만 처음은 아닙니다.LG와 소니, 폴엑스,아임워치등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