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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롭슨'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무작정 좋아하는 탓에, 무식하게 '전축스피커'로는 돈이 없어서 구입못해서 못듣고 몸으로는 만족못하고 귀로만은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아이폰전용 '3i'로 사서 감상했었다. 하지만 애랑 나랑 궁합이 맞는지 백화점에만 가면 여지없이 구경하러 가는데가 '뱅앤올롭슨'인데 판매하는 애들이 괜히 무게 잡고 있어 그냥 훝어보고 나오곤 했는데 '애란 나랑' 한방에 같이 자는 날을 고대 해본다. 무선으로 된 베오랩스피커가 나왔다. 베오랩 시리즈는 총 세 종류로 앰프와 리서버 등을 내장한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18과 17, 무선 서브 우퍼 스피커 베오랩 19 등이다. 각각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용하거나 7.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베오랩 18은 20년 넘게 뱅앤올룹슨의 대표..

전반적으로 의 삼성 '갤럭시S5'에 대한 평은 예전 보다 못한 듯 하다. 에서 주요상에 아쉽게 '삼성'이라는 이름이 빠진것 보면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난, '갤럭시노트3' 를 사용하고 'Honey'는 작년에 최고의 스마트폰 인'갤럭시S3'를 사용중인데 이번 '5'는 영 힘이 부족해 보인다. 관심이 가는게 이제는 스마트폰보다는 '웨어러블'이다 보니 '스마트워치'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화웨이의 '토크밴드'이다. 보기에는 아주 심플해보이는데 가격도 저렴하다고 한다. 몇 해전에 'MP3'의 경쟁이 심할때에 디자인 측면에서 편리성을 더한 제품이 많았는데 그냥 연상이 된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여러 기사주에 '토크밴드'에 대하여 자세하게 평가한 기사가 있어서 올려본다. [MWC 2014] 화웨이 ..

24일,스페인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가 성대하게 열렸다. 삼성이나 LG의 '새로운,혁신' 그리고 유혹은 없었다. 비슷한 디자인에 기능적인 면에서만 돋보였는데 솔직히 대답은 '글쎄요' 이다. 그냥 갤노트3를 계속 사용해야겠다. 갤노트4'가 나올때 쯤 다시 고민을 해 봐야 겠다. 하지만 중국의 '도약' 아닌 '도발'이 궁금해 하게 했다. 중국 화웨이도 이번에는 '토크밴드' 웨어러블 기기를 당차게 들고 나왔다. 에 출품한 '화웨이'에 대하여 따로 페이지가 잘 정리되어 있고 '메이드인 차이나' 같은 느낌이 전혀 안든다. 레노버다. '레노버' 는 HD급 화질의 접히는 태블릿 '요가 태블릿 10 HD+'를 들고 나왔다. 이전 보다 더 완벽한 시스템으로 무장한거 같다. 에 나왔던 기사인데 자세한 내용이라 올려봅니..

이제, 21일이면 드디어 LG G PRO2(지프로2)가 출시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조금 설레이기도 하는데 전작 지프로(G PRO) 보다는 별 감흥이 솔직히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오면 궁금해지기 때문에 느끼고 싶구나.지프로2야!!! 갤노트3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바꿀 수 없지만, 어쨌든 손으로 톡톡' 누르고 싶다. 광고를 한번 보자. 1년전 '지프로' 광고 이다! 이번에 '지프로2' 광고 이다! 이번에는 '갤럭시S4' 광고 이다! 기능을 최대한 강점으로 보여주는 광고인데 '스토리' 가 있는 내용이였으면 더욱 매력적 일 것 같은데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프로'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어제 구글+ 에서 보았던 올레 스마트 블로그의 '지프로2' 리뷰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