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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건가요?

갤럭시S4가 나오는 것을 대비하여 체험을 통해 인지도를 올릴려고 하는건지? 업그레이드된 밸류팩으로

갤럭시S4와 당당하게 경쟁을 할려는건지? 어쨌든 많은 분들이 체험신청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는 LG도 예전의 옵티머스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신청 해보고 싶은데 5.3"이상 대화면 을 사용하는 고객이라고 단정하여 아이폰5를 쓰고 있는 저는 어디 감히 신청도 못해봅니다.

 

우선은 LG유플러스 통신망에다가 30일간의 무료체험이니 LTE가 갑인 LG유플러스도 이용해보고 LG옵티머스 G프로도 함께 사용해보고...통신망을 가지고 있는것이 이럴때 큰 도움이 되네요. 코마케팅을 제대로 하는듯...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회를 주는듯 한데...특별한이유를 보는 연유가..글쎄..다 읽어보는지..

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compare.jsp

이벤트 참여 접수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로 ‘옵티머스 G 프로’ 홈페이지(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index.html)에서 하면 된다.

 

 기회가 되면 많은 분들이 한번 도전해보세요^^

LG전자, ‘옵티머스 G 프로’ 직접 체험할 기회 제공

2013-03-27 15:26:43 / 김태우 기자 <퍼옴 http://www.betanews.net/article/576341>
(twkeii@betanews.net)


LG전자가 5.3형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옵티머스 G 프로와 직접 비교해가며 체험해볼 수 있는 ‘옵티머스 G 프로와 함께하는 30일간의 비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벤트 참여 접수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로 ‘옵티머스 G 프로’ 홈페이지(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index.html)에서 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5.3형 이상 화면의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 고객이 옵티머스 G 프로를 사용해 보고 싶은 사연을 올리면 된다. 총 200명의 선발할 예정이며, 4월 10일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눈동자 인식 UX가 추가된 옵티머스 G 프로가 제공된다. LG전자는 사용자가 화면에서 눈을 떼면 동영상 재생이 일시 정지되고 화면을 보면 영상이 다시 재생되는 ‘스마트 비디오’, 동영상 촬영뿐 아니라 사진 촬영 시에도 피사체(상대방)과 촬영자를 하나의 화면에 함께 담는 ‘듀얼 카메라’ 등을 적용한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내달 중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며 “수준 높은 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대화면 스마트폰의 새 기준을 당당하게 인정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