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yours. #mycalvin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션영상> 더 강력해진 'SNS패션화보' 얼마전부터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그만큼 유튜브의 파급력이 강해져서 이제는 화보보다는 영상을 더욱 선호하는듯 하다. 얼마전 조사에서 보면 텍스트보다는 이미지를 이미지보다는 영상에 더 손이 가고 '좋아요'를 누른다고 한다. 앞으로 더 동영상에 의존하는 기업이나 개인들이 늘어갈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하여 미리 준비하고 도전해야 할 것 같다. 얼마전 나온 매일경제신문의 전문이다.-김지미기자님 감사합니다.- 더 강력해진 'SNS패션화보' 패션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기억하는 광고가 있다. 1981년 당시 미국 최고의 10대 스타였던 브룩 실즈가 나오는 캘빈 클라인 청바지 광고다. 브룩 실즈가 "나하고 캘빈 클라인 청바지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속삭이는 이 광고로 캘빈 클라인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