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슴이따뜻해지는영화'-첫번째 6월의 마지막 주에 '오늘은 왠지~가슴이 짠한~ 영화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2013년의 절반이 지나갔지만 2013년초에 세웠던 계획도 그저 계획에 불과 한 거 같고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고 있다지만 친한친구가 이혼문제로 법원을 왔다갔다 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니 더욱 무게감이 크진것 같아 한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많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대여점에도 가보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2편의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와 '파파'를 선택하였습니다. 주제는 '핏줄보다 더 강한 가족의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첫번째 영화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감동 실화 인 '블라인드 사이드' 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모르고 자란 주인공 '마이클오어'이 '리 앤 투오이'(산드라블록)를 만나서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가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