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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기에 이어 3기에도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부분도 있어서 다시 한번 신청 해 보았습니다





작년과 달리 3월부터 12월달까지 일년을 단위로 블로그기자단을 맡아서 권역별로 담당하는 것입니다.


경쟁율도 치열 하다보니 저의 능력이  부족해서 될 지 안 될지 발표일까지 걱정 하였습니다.


하지만....다행히 합격을 하였습니다.ㅎ


그래서 어제, 2월 20일에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습니다.




발대식이라고 해서 대단한것 아니지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간으로 단란합니다. 



가장 중요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핵심은 '특성있는 공간을 만들고 글을 쓸 때는 아주 쉽게 쓰자'

였습니다.




마침, 권역별로 센터장님이 한자리에 모이셨는데

경기도여성비젼센터의 

센터장'의 인사말씀도 있었구요.




저희, 블로그기자단을 한 자리에서 소개와 임명장수여도 해주셨습니다.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