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창 직구가 유행(?)할 때 아니 사실은, 배송비무료인 카드덕분에 레고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그냥 레고방 가서 2~3시간노는거랑 아빠까지 금액을 포함하면 만만치 않아서 그냥 구입 하기로 했었다. 전에는 'pcs' 가 적은 레고를 사서 몇 번 가지고 놀다보니 혼자서도 척척 만들어 내서 이제는 조금 많은 'pcs'에 도전 해보았는데 역시나 아직은 무리가 본다. 2가지 테마로 나뉘서 만들어 보는 건데 첫번째는 '레고'도착하자마자 만들어 보았고 두번째는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어제 시간을 내어 만들어 보았다. 숫자 '2' 가 보인다. 두번째 매뉴얼이다. 작년 겨울에 '패키지'로 나온 콜라박스^^ 매뉴얼을 보고 만들어 보지만 좀 더 세심하게 맞추는 것이 무리인가 보다. 아직 옆에서 도와 줘야 한다. 최근에 맛..
지난번 올린 http://fortysomething.tistory.com/entry/풀무원황금알을-잡아라시즌2-포토컨테스트-신선한-달걀을-찍어라 의 도전기를 올려 봅니다. 1. 동네 대형마트 찾아간다. 그리고 경쟁업체 계란 사진을 찍는다. 몰랐지만 계란종류도 많고 진열도 가지각색으로 해놓았습니다. 2. 풀무원 계란 종류별로 사진을 찍는다. 풀무원 코너에는 이름도 참... 신선한 느낌이 팍~팍 와닿는 계란이 있었습니다. 바로 목초를 먹고 자란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 하고 신선가득 달걀 이 있었습니다. 3. 집에 가서 신선한지 아닌지 비교테스트해보기 계란 중에서 제일 비싼 풀무원 계란을 골랐습니다. 집에 있던 계란입니다. 두껑을 여니 이렇게 홍보전단지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접한 저였지만, 오프라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