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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했던 옵뷰를 얼마전에 직거래 했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http://fortysomething.tistory.com/entry/3번의-에피소드후드디어스마트폰-직거래-하다  

아니...벌써 중고도 아니고 새기기값이~ 헐

 SKT번호이동 조건으로 실구매가가 아닙니다. '할부원금'이 바로 단돈 천원..1000원입니다.

제가 작년 5월에 구입했을때 거의 50만원에 구입했는데 10개월만에 공짜라니..너무 하네요.아직도 원금할부갚고 있는데..

 

옵티머스G프로,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이  최근에 조용했었는데 이제는 CJ 헬로모바일에서도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할부원금이 47만원이라서.절대로 착하지도 통크지도 않습니다.

CJ는 아직 크게 LTE신제품으로 어필 할 수 있는 것이 못되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SKT번호이동이나 LG유플러스번호이동도 거의 이정도 금액으로 가입유치하는데...실구매가로 계속 현혹하는 거 같습니다. CJ프로모션12만원은 항상 따라 붙는데...솔직히 할부원금을 표시하는것이 더욱 정직할것 같습니다.

3월14일 전후로 또 한번 통신사가 크게 움직일것 같습니다. 매번 적는거지만 항상 고객은 통신사와 판매점의 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