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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책팔기 신청했는데..토요일쯤에 올지 알았는데 아직 가져가지 않았다.

목요일 저녁에 중고박스 신청했는데 바로 그다음날 도착했다.

 

총 6개를 신청 했는데 다시 총금액을 환불해주니 괜히 마트에 가서 박스를 안쓰럽게 안구해도 된다.

뜯어보니, 아직은 순환이 이른지 인지가 없어 이용이 적은지,운이 좋은건지 모두가 새 제품을 보내주었다.

6박스중 5박스안에 접수리스트랑 함께 순서대로 차곡차곡 책을 정리해서

포장했다.

 

 

 윗면에는 방법이 나와있다.

 보내준 2개의 케이블타이로 지퍼를 마무리 하면 된다.

 남는건 책과 함께 보내주면 된다.

총 5박스의 알라딘 중고박스이다. 포장박스보다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젠 택배로 보내고 정산 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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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