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셋째를 낳으면 출산 지원금을 

 한달에 20만원씩 10개월동안

총 200만원을 지원해주는

 카페가 있다고 해요.


셋째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너무나 핫한 소식이죠..?


저질체력으로 둘까지 낳고 키우느라 할머니된지 오래인지라

셋째는 절대 미련이 없노라 장담하는 나인데도

출산장려금은 엄청 솔깃해요

 ㅋㅋㅋ







도대체 뉘시길래 산타할아버지처럼

출산장려금을 나누어주신단 말이죠..???








저기 저저 출산지원금 신청하는 곳에

신청하면되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란 말에

계획도 없는 제가 왜 안심이 되는거죠..?


없는 계획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게시판이에요

ㅎㅎㅎ


고민해보세요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추진하는 

전 국민 출산장려캠페인의 혜택을 받은 가족이 이미 1,000가구를 넘어섰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금액을 추가 증액하면서까지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죠.

 출산장려기금은 김영식 회장의 저서

 ‘10미터만 더 뛰어봐’ 인세와 강연료 전액으로 마련된다고 하는데,


갑자기

요즘 뉴우스를 매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땅콩항공이

비교되면서 떠올랐어요.




2009년부터 시작된 출산장려캠페인은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 100일치 기저귀를,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 2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실질적으로

지원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 국민 대상의 캠페인이라고 해요.



 육아커뮤니티 등에서 ‘엄마를 위한 착한 캠페인’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가족의 건강한 음식문화를 위해 건강 나눔접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한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은 국민에게 있으며, 국민의 힘은 행복한 가정에서 나온다. 

아이를 낳고 키우며 소중한 가정을 일궈나가기 시작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출산장려기금을 마련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해요.



 천호식품은 직원의 가정을 위한 사내정책이 훌륭하네요.

 직원이 첫째 아이를 낳으면 출산축하금 100만 원, 

둘째 아이를 낳으면 200만 원, 

셋째 아이를 낳으면 출산축하금 500만 원을 지원하며 

2년 동안 매월 30만 원의 양육비 지원 등 총 1,220만 원을 지원한다고 해요

천호식품 호감도 상승하네요


이와 같은 사내 출산장려정책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어 

가족친화인증서 및 정부포상을 수여 받기도 했어요.


저도 천호식품에서 일하면 안될까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 크고난 후 장래가 고민인데

산타할아버지 밑에서 뭐라도 일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싶네요



천호식품 출산장려캠페인 참여는 김영식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 

‘뚝심카페(cafe.daum.net/kys1005)’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무런 조건 없이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하니

일단 도전하고 오세요~


얼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