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우

모두투어 창사26주년 브랜드 특별전

여행

우리나라에서 여행사하면 떠오르는 몇 안되는 회사중 한 곳인

모두투어가 26주년이 되어 특별전을 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비교하고 발품파는걸 귀찮아하는 저로서는

일단 신뢰성에서 믿고 다녀올수 있는 여행사에서 

계약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어젯밤 수아와의 여행 이야기때문에

오늘은 여행떠날 궁리만 하게 되네요~











허니문도 10년전 우리가 다녀왔던 금액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10년 전 저는 어느 잘 기억도 나지 않는 여행사의 호갱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을 저는 가끔 해요 ㅋㅋ










제가 관심있는 동남아 자유여행은 많지가 않지만


평소 계획하고 있었던 여행이 얼마에 나왔나 한번 구경해보셔요


양띠들에게는 혜택이 있는 상품들도 간간히 보이네요











베트남 안람 닌반베이 풀빌라 리조트를 꿈꾸며..

여행

어제저녁 잠들기 전 수아는 작년 일본여행 생각이 났었나봐요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 또 가고 싶다며 

호텔 지하 마트에서 맛있는것 사와서 먹었던 이야기와

근처 토이저러스에서 사온 

크레욜라 색칠놀이북을 색칠하던 이야기 등을 나누다 잠들었어요


가끔씩 지난 여행의 기억들을 아이가 문득문득 생각나나봐요

그때마다 함께 이야기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어젯밤 수아와의 여행 이야기에 저 역시도 여행이 고파서

싱숭생숭 하던 참에

풀빌라 숙박권 이벤트가 있어서 냉큼 참여해보았어요


올해는 결혼 10주년이기도 한데 

기념여행을 떠날수 있을지 기대해볼까요..?





4가지 추천 호텔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답글 달면

베트남 안람 닌반베이 풀빌라 2인 숙박권을 준다는데 




아마 추첨이겠지요..?




삼성투모로우 꼭 가봐야 할 아시아 휴양지 Best 4 




http://samsungtomorrow.com/sUUEL




빌라는 10년 전 신혼여행때 발리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보고 못가보았어요.

휴식보다는 관광을 좋아하는 저희가족에게

풀빌라는 사치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근데 전투육아로 진쳐서

이젠 풀빌라에 짱박혀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하는 여행이 필요한 시기이네요.




베트남 안람 닌반베이 풀빌라는 어떤 곳인지

오늘밤 꿈이라도 꾸어 보자구요^^













사진출처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하는 에바종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http://www.evasion.co.kr/





7세,겨울 캐리비안베이 다녀오다

여행

초등학생 개학일에 맞춰가면 사람들 없이

한가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난 화요일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혜나를 얼집에 맡기고

왔는데도 저보다 더 일찍 일어난 새들이 많더라구요

그나마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오후쯤 지나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어요


겨울에 캐리비안베이는 처음이라

실내 락커는 처음 이용해보았어요.

실외는 500원 동전을 넣으면 나중에 다시 나오지만,

실내는 3000원을 내면 나중에 1000원만 돌려주네요~

겨울 옷이랑 부츠라서 수아랑 저랑 락커 두개는 써야하는데..

한개만 대여해서 막 구겨넣어 사용해도 괜찮네요^^




몇일 날씨가 푸근했었는데

마침 우리가 가던날은 기온이 확 떨어지는

너무 추운날이었어요


지난 여름 와본 경험이 있어

춥다며 따뜻한 물에 들어가야겠다고 미리 

자리잡고 앉아서 손짓하는데

얼굴에 행복이 마구마구 써있어요


오기전까진 동생을 같이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던것들이

'둘이 오기 잘 했구나'

'오늘은 너한테만 올인해줄께 '

마음먹었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전투육아를 하는 사이

너무 훌쩍 커버린 수아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항상 있었거든요ㅠㅜ



스파에서 몸을 녹이고

 유수풀을 타고 한바퀴 돌았어요

유수풀은 실내에서 타고 가다보면 실외와 연결이 되어

바깥으로 나가게 되어있는데

바깥날씨가 엄청 춥다보니 물밖으로 나와있는

팔이랑 어깨가 엄청 추웠어요


나중에 스파를 많이 해서 몸을 덥게 한다음 나오니 

춥지않던데 처음에 돌때는 와들와들 떨었어요.


행여나 엄마랑 떨어질까

꼭 붙잡으라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는데 

수아와 함께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유수풀이 끝나고 나오는 곳에 

전에 한번도 보지 못했던 거대한 수족관이 있더라구요

아마 예전에도 있었는데 제가 못 보았던건가봐요




윗층 다이빙 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리면

이곳에서 다이빙하는 물속 모습을 볼수가 있어서

재미있는 곳이에요

수영을 못하는 저로서는

다이빙하는 모습이 부러워요



이렇게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걸

뛰어내리는 사람들은 알까요..?


심지어 이 앞에 스파가 있는데

스파에서 몸 지지면서

이곳을 느긋하게 볼수 있게 되어 있어요 ㅋㅋㅋ


실커엇~ 자알 구경했어요



실외에 있는 파도풀을 그대로 축소해놓아 

아이들이 즐길수 있도록 해 놓은 곳이에요


아빠랑 왔으면 깊은 곳으로 데려가주었을텐데

바꾼지 얼마안된 핸드폰에 물들어갈까봐 ㅋㅋ

원하는대로 놀아주진 못했어요

방수가방을 저는 믿질 못하겠어요




사우나도 건식,습식 종류별로 할수 있어요

이런 벤치가 많진 않아서

비치체어를 대여해야만

쉴수도 앉아서 뭘 먹을 수도 있어요



수아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물 미끄럼틀이에요

키 90~120cm까지만 탈수 있는데

두가지 미끄럼틀이 있어요.



우리 혜나도 왔으면 이 미끄럼틀을 아주 좋아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들긴 했어요

ㅋㅋ

보행기 튜브를 이젠 동생에게 물려줘야할때가 되었나봐요

작아보여요

이 미끄럼틀도 이젠 내년쯤 되면

120이 넘을테니 못 타겠지요?




튜브타고도 내려오고

그냥도 내려오고

혼자서 오르락 내리락 하니 제가 뭐 할 일이 없어

너무 편안긴 해요



이쪽은 좀더 무서운? 미끄럼 코스인데

두가지 코스를 왔다리 갔다리

엄청나게 타고왔는데도

맨날 가고 싶다고 해요



이 구명조끼가 알록달록 예쁜 캐릭터도 없고

투박해보이긴 하지만

입은 아이들이 없고 주황색이

흔하지 않고 멀리서도 확 튀어서

우리아이인지 딱 찾기 좋아요.



다만 다음에 수영복 살땐 이젠 비키니 대신

너랑 나랑 래쉬가드로 바꿔보자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스마트권 구입한지 

한 6개월쯤 되었는데

덕분에 캐리비안베이 무료입장도 하고

수시로 불꽃놀이 보러도 오고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뭐 사서 이렇게 잘 사용하는게 뭐 없었던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