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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파밍! 오늘 왜이래?

전자제품

스미싱(smishing) 을 아시나요?

스미싱은 문자메세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최근 유행하는 신종 휴대전화 소액결제 사기로써 햄버거,치킨,아이스크림,피자 등 외식상품의 무료시식권이나 쿠폰등을 가장해 특정 URL이 포함된 문자메세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하여 이를 무심코 클릭하고 다운받으면 악성코드가 휴대폰에 설치되어 개인정보유출 뿐만 아니라 이후 인증번호가 포함된 문자메세지가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닌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전달되어 결제에 이용되는데 주로 게임 사이트 등에서 사이버머니를 구매한 후 되팔아 현금화 한다고 합니다.

피싱

[ phishing ]
요약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내 이를 이용하는 사기수법. (두산백과참조)

오늘 제게 온 첫번째 스미싱 문자입니다.

 

저는 정말로 무심코 버스안에서 클릭했습니다. 갑자기 베스킨이 먹고싶었는지...그래서 다 클릭했는데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아이폰이기 때문에 apk가 설치안되었습니다. 정말로 다행이였습니다. 어찌 제게 이런 멍청한 행동을..순간 저는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악마의 쇼콜라'라고...

역시나 스미싱였습니다. 보이스피싱만 알고 스미싱은 생각도 못하고 설마 제게...근데...왔네요. 이런 문자가..그리고 집에와서 아내에게 절대로 이런 문자오면 받지 말라고 애기하는데..또 왔어요^^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인증번호 입력 등 결제와 관련한 어떠한 절차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구서가 올 때 까지 결제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등급에 따라 휴대폰 소액결제의 한도가 달라지지만 피해금액은 25~30만원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즈음에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왠 떡이냐..하고 클릭하면 떡값이 무려 30만원입니다.

스미싱에 걸리지 않는 ,혹시나 클릭해도 안심할 수 있는,사기대처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본인의 통신사에서 스마트폰 소액결제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1. KT입니다.

저는 올레 검색창에서 소액결제'를 입력하여 바로 들어갔습니다.

한도차단 및 하향에다 '모두차단' 하시면 됩니다.

2. LG유플러스입니다.

본인의 마이페이지에서 요금조회 에 누르고 휴대폰소액결제로 들어가서 결제차단 및 해제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LG에서는 이런 안내를 한게 있어 퍼왔습니다.

□ 피해 예방 안내

출처가 불명확한 이벤트 SMS의 URL 접속을 자제하며, 유명업체일 경우 해당 업체에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확인
- 동의 없이 어플이 실행될 경우 다운로드 취소 및 삭제. (설치된 경우에는 어플 삭제)
- 사기결제가 예상될 경우,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내역 확인 후 통신사 또는 결제대행업체의 안내에 따라 사이버수사대(1566-0112)신고

※ 참고1. 사이버테러대응센터(사이버수사대) 접수방법
▫ 고소고발건으로 사이버테러대응센터를 통해 고객님이 직접 통화 또는 사이트 접수 해야 함
▫ 전화 : 1566-0112 / 웹사이트 : http://www.ctrc.go.kr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 참고2.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을 원하시지 않은 고객님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결제차단 신청
▫ 홈페이지 신청방법 : 홈페이지 > My 페이지 > 요금조회 > 휴대폰소액결제 > 결제차단 및 해제에서 신청
▫ 고객센터 : 휴대폰+114 또는 1544-0010

□ 피해 예방 안내

발신된 번호로 전화하여 개인정보 및 승인번호를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 통신사 및 결제대행업체는 어떤 경우에도 고객에게 개인정보 및 승인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사기결제가 예상될 경우,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내역 확인 후 통신사 또는 결제대행업체의 안내에 따라 사이버수사대(1566-0112)신고

3. SKT입니다.

 

 

 

스미싱에 사기 당하시면 아직까지는 환불 될 수 있는 방법이 미미하다고 합니다. SKT통신사에서는 환불방법의 규정을 만들어 가능한 돌려 줄 수 있게 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절차나 방법등이 어렵다고 합니다. 본인이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사기가 극성인지...정말 순신간에 코베어 갈 것 같은게...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겠습니다.

에구...오늘 큰일 날뻔 했습니다.^^